사례
의뢰 배경
의뢰인 A씨는 경기 용인시에서 20년 이상 금속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입니다.
회사는 국내 거래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었으며, 장기 근속 직원이 많을 만큼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달 전 새롭게 입사한 회계 담당자가 월말 결산 과정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계좌 잔액과 회계 장부상의 금액이 조금씩 일치하지 않았고, 특정 프로젝트의 비용이 과도하게 집행되었음에도 관련 증빙자료가 부족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추가 확인 과정에서는 일부 세금계산서가 누락된 정황도 발견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단순한 회계 실수인지, 아니면 내부 횡령이나 배임이 발생한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외부 회계감사 이전에 사실관계를 조용히 확인하고 법적 대응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바른세상 탐정사무소에 조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조사내용
바른세상 탐정사무소는 재무과장 B씨를 중심으로 회계자료 분석과 디지털 포렌식, 외부 활동 조사 등을 병행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였습니다.
1. 회계자료 및 전산 분석
ㆍ회계자료 전체 백업 및 분석
ㆍ프로젝트별 비용 집행 내역 확인
ㆍ세금계산서 및 증빙자료 검토
ㆍ계좌 입출금 내역 분석
ㆍ비정상 회계 처리 여부 확인
2. 디지털 포렌식 조사
ㆍ업무용 PC 데이터 분석
ㆍ전자메일 송수신 기록 확인
ㆍ메신저 대화 내역 분석
ㆍ웹 접속 기록 및 로그 분석
ㆍ삭제된 회계자료 및 파일 복구
ㆍUSB 저장장치 사용 이력 확인
3. 외부 활동 및 거래처 조사
ㆍ퇴근 후 동선 확인
ㆍ특정 거래처 접촉 여부 조사
ㆍ거래처 관계자 탐문
ㆍ이중계약 및 리베이트 정황 확인
ㆍ외부 관계자와의 접촉 기록 확인
4.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확보
ㆍ최근 3년간 자금 흐름 분석
ㆍ허위 비용 처리 정황 정리
ㆍ횡령 관련 증거 자료 확보
ㆍ민·형사 대응을 위한 증거 패키지 작성
ㆍ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자료 정리
조사결과
조사 결과 재무과장 B씨는 약 1년 4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회사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B씨는 반복적인 소액 이체와 허위 비용 처리 방식으로 약 1억 6천만 원 상당의 회사 자금을 빼돌렸으며, 일부 폐업한 거래처 명의를 이용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해당 계좌로 자금을 송금한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송금된 자금은 차명 계좌를 거쳐 지방 상가 부동산 투자에 사용된 정황이 확인되었으며, 회사 명의로 구입한 장비를 중고로 처분한 뒤 개인적인 이익을 취한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확보된 자료는 횡령 및 업무상 배임 여부를 검토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리되어 의뢰인에게 제공되었으며, 형사 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핵심 증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의뢰인 후기
처음에는 단순한 회계 오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하나씩 확인할수록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계속 발견됐고, 회사를 오래 운영해 온 경험으로도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원을 의심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회사를 지키기 위해서는 정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확인했을 때는 믿었던 직원이 오랜 기간 회사를 속여 왔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한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법적 대응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추측이 아니라 증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문적으로 조사해 주신 바른세상 탐정사무소에 감사드립니다.